[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안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면서 앞날을 밝게 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안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희찬ㆍ이하 조합)은 안암동새마을금고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36명 중 94명(직접 참석 81명, 서면 결의 1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안암2구역 재개발 조합 윤희찬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2년여 만에 열리는 총회로 우리 안암2구역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이 자리에서 새 시공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선정하게 되는 만큼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은 상정ㆍ의결 결과, 진흥기업(57표)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권을 획득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진흥기업 정비사업팀 관계자는 "진흥기업의 튼튼한 재무구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암2구역을 최고의 단지로 만들겠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외에도 다양한 협력 업체가 선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상지도시개발(찬성 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이, 석면 감리 업체에 대한석면조사기관(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이, 석면 해제ㆍ제거 업체에 아주환경연구소(찬성 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엄다종합건설은 정비기반시설 및 상수도ㆍ도시가스ㆍ전기 폐쇄 공사(찬성 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를 담당하게 됐다. 아울러 아이비엔지니어링이 소방ㆍ통신, 한성이엔씨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을 담당하게 됐으며 법무법인 박앤정이 법무를 전담케 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2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윤희찬 조합장, 김형태 감사, 김부선 감사, 신영애 이사, 박종기 이사, 최승섭 이사, 이상원 이사, 김명환 이사 모두 연임)` ▲제3호 `정비계획 변경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4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81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1표)`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57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36표)`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6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0호 `정비사업비 사용 승인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안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면서 앞날을 밝게 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안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희찬ㆍ이하 조합)은 안암동새마을금고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36명 중 94명(직접 참석 81명, 서면 결의 1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안암2구역 재개발 조합 윤희찬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2년여 만에 열리는 총회로 우리 안암2구역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이 자리에서 새 시공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선정하게 되는 만큼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은 상정ㆍ의결 결과, 진흥기업(57표)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권을 획득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진흥기업 정비사업팀 관계자는 "진흥기업의 튼튼한 재무구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암2구역을 최고의 단지로 만들겠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외에도 다양한 협력 업체가 선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상지도시개발(찬성 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이, 석면 감리 업체에 대한석면조사기관(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이, 석면 해제ㆍ제거 업체에 아주환경연구소(찬성 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엄다종합건설은 정비기반시설 및 상수도ㆍ도시가스ㆍ전기 폐쇄 공사(찬성 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를 담당하게 됐다. 아울러 아이비엔지니어링이 소방ㆍ통신, 한성이엔씨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을 담당하게 됐으며 법무법인 박앤정이 법무를 전담케 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2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윤희찬 조합장, 김형태 감사, 김부선 감사, 신영애 이사, 박종기 이사, 최승섭 이사, 이상원 이사, 김명환 이사 모두 연임)` ▲제3호 `정비계획 변경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4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81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1표)`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57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36표)`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6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0호 `정비사업비 사용 승인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2표)`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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