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이 임박해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장태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신암4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79명 가운데 52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시작에 앞서 의장을 맡은 전장태 추진위원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오늘의 총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모두가 단결과 화합으로서 융화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우리 단지가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3개다. ▲제1호 `신암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확정 및 제규정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추진위 기 집행 차입 자금 추인의 건` ▲제5호 `추진위 업무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주)연제씨엠씨 계약해제 및 해지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승인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11호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시 직접 참석자 교통비 및 회의비 지금 승인의 건` ▲제12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13호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이 모아졌던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전장태 위원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63명이 선출됐다.
26일 전장태 조합장 당선인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아주 기쁘다"면서 "다음 주 안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약 한 달 뒤 인가를 받으면 오는 3월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 일대 3만455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46% 이하, 용적률 1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이 임박해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장태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신암4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79명 가운데 52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시작에 앞서 의장을 맡은 전장태 추진위원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오늘의 총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모두가 단결과 화합으로서 융화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우리 단지가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3개다. ▲제1호 `신암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확정 및 제규정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추진위 기 집행 차입 자금 추인의 건` ▲제5호 `추진위 업무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주)연제씨엠씨 계약해제 및 해지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승인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11호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시 직접 참석자 교통비 및 회의비 지금 승인의 건` ▲제12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13호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이 모아졌던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전장태 위원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63명이 선출됐다.
26일 전장태 조합장 당선인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아주 기쁘다"면서 "다음 주 안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약 한 달 뒤 인가를 받으면 오는 3월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 일대 3만455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46% 이하, 용적률 1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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