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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향해 ‘잰걸음’
사업시행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 다음 달 27일 총회서 의결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1-27 14:49:45 · 공유일 : 2016-01-27 20:01:4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7일 광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27일 오후 2시 수영구청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곳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길 62 일대 4만4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8개동 798가구 및 상가 35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2월 2일 대의원회를 통과해 일정 및 안건이 확정되고, 그달 3일 마무리 설계 작업이 끝나 사업시행계획이 완성되면 같은 달 27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라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오는 3월 곧바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할 것이다. 우리 조합은 올해 착공까지 모두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5월 조합원 분양신청, 7월 관리처분총회 개최, 8월 이주, 9월 철거 등을 거쳐 올해 12월 중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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