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GS건설이 창사 이래 첫 연매출 `10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27일 GS건설이 공시한 4분기 경영 실적에 의하면 GS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4% 증가한 10조5726억2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38.57% 증가한 1220억원7200만원으로 기록돼 2014년(511억6900만원)의 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GS건설은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2014년 224억5300만원 적자에서 298억7200만원 흑자로 화려하게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한 모양새다. 7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성장이 이러한 실적을 든든하게 뒷받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GS건설은 2015년 4분기에 ▲매출 2조9768억5900만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6.74%, 387.01% 늘어난 것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각각 7.24%와 53.68% 늘었다.
GS건설은 올해에도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성장세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경영 목표는 매출 11조5900억원, 신규 수주 12조3000억원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우건설이 같은 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경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9조87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되레 줄었다.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4155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다만 신규 수주에서는 13조7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특히 토목, 주택, 건축, 플랜트, 해외 수주 등 5개 분야 중 주택 분야가 4조3384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다소 부진했던 지난해 성적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매출 목표를 11조1700억원으로 잡았다.
현대건설도 같은 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9조1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9866억원을 기록하며 2.9%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19조8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올 들어 국내보다는 해외 수주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현대건설이 올해 잡은 매출 27조3300억원 중 해외 비중이 60.1%(16조4173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GS건설이 창사 이래 첫 연매출 `10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27일 GS건설이 공시한 4분기 경영 실적에 의하면 GS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4% 증가한 10조5726억2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38.57% 증가한 1220억원7200만원으로 기록돼 2014년(511억6900만원)의 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GS건설은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2014년 224억5300만원 적자에서 298억7200만원 흑자로 화려하게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한 모양새다. 7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성장이 이러한 실적을 든든하게 뒷받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GS건설은 2015년 4분기에 ▲매출 2조9768억5900만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6.74%, 387.01% 늘어난 것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각각 7.24%와 53.68% 늘었다.
GS건설은 올해에도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성장세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경영 목표는 매출 11조5900억원, 신규 수주 12조3000억원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우건설이 같은 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경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9조87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되레 줄었다.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4155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다만 신규 수주에서는 13조7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특히 토목, 주택, 건축, 플랜트, 해외 수주 등 5개 분야 중 주택 분야가 4조3384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다소 부진했던 지난해 성적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매출 목표를 11조1700억원으로 잡았다.
현대건설도 같은 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9조1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9866억원을 기록하며 2.9%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19조8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올 들어 국내보다는 해외 수주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현대건설이 올해 잡은 매출 27조3300억원 중 해외 비중이 60.1%(16조4173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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