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레퀴야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결승전에서 후반 중반까지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중ㆍ후반 내리 3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 당했다.
이번 패배로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대표팀이 기록 중인 `무패` 행진도 `34(25승 9무)`에서 끝났다. 올림픽 한일전 전적은 15전 6승 4무 5패가 됐다. 성인 축구 대표팀 전적은 77전 40승 23무 14패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초로 올림픽 본선 8회 연속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이 한일전 패배로 `죄인 아닌 죄인`이 된 상황을 두고 설전이 벌어져 눈길이 쏠린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일전 패배로 빛이 바랬다"며 "이기고도 이긴 게 아니다"란 반응을 보인 반면 다수 누리꾼들은 "그래도 잘 싸웠다"고 응원하면서 "이번 패배를 거울삼아 남은 6개월간 준비를 잘해 본선에서 설욕하자"는 의견을 나타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레퀴야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결승전에서 후반 중반까지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중ㆍ후반 내리 3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 당했다.
이번 패배로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대표팀이 기록 중인 `무패` 행진도 `34(25승 9무)`에서 끝났다. 올림픽 한일전 전적은 15전 6승 4무 5패가 됐다. 성인 축구 대표팀 전적은 77전 40승 23무 14패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초로 올림픽 본선 8회 연속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이 한일전 패배로 `죄인 아닌 죄인`이 된 상황을 두고 설전이 벌어져 눈길이 쏠린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일전 패배로 빛이 바랬다"며 "이기고도 이긴 게 아니다"란 반응을 보인 반면 다수 누리꾼들은 "그래도 잘 싸웠다"고 응원하면서 "이번 패배를 거울삼아 남은 6개월간 준비를 잘해 본선에서 설욕하자"는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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