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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테라스오포’ 이달 중 분양
아파트 최초 모든 가구에 ‘오픈형 테라스’ 제공… ‘D하우스’ 첫 적용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2-03 14:29:36 · 공유일 : 2016-02-03 20:01:4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주시에 `e편한세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테라스오포`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아파트 3개동 573가구(전용 ▲76㎡ 26가구 ▲84㎡A 346가구 ▲84㎡B 54가구 ▲84㎡T 4가구 ▲116㎡ 104가구 ▲122㎡T 39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테라스오포`의 최대 특징은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새롭게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D하우스를 `e편한세상테라스오포`에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D하우스`는 세분화돼 가는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해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을 탈피하고 같은 평형에서도 다양한 내부 공간 연출이 가능한 신평면 구조로 이뤄진 상품이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분당 전세 가격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광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시 오포읍 일대는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시와 접해 있다. 하지만 가격은 분당보다 훨씬 저렴해 분양 전망이 밝다는 게 사 측의 판단인 것이다.
단지 주변에는 현대백화점(판교점), AK플라자백화점(분당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이마트(분당점)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아트센터 등이 위치해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이 나온다.
교통환경도 좋다.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 도로가 구간별로 2~4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으로 광주 시내 및 분당시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테라스오포`의 본보기 집은 성남 분당구 삼평동 649, 650(판교역 인근) 일대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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