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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 탄생 ‘가시권’
다음 달 4일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에 한영웅 현 추진위원장 단독 출마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2-03 15:48:44 · 공유일 : 2016-02-03 20:01:4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의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3일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영웅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4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재개발 사업계획서(안) 및 조합 설립 동의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의결의 건` ▲제4호 `창립총회 임원 선출 관련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8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정비계획 변경(안) 및 건축심의(안) 검토 이사회 위임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긴급 예산안 집행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 4일 오후 3시에 조합 창립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 주체인 조합으로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창립총회에서 조합장 1명,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회 120명을 선출할 계획"이라며 "2015년 12월 31일 조합 임ㆍ대의원 후보 등록을 마친 결과, 현 한영웅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 일원 17만95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7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15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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