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일대 2000여 가구의 은행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
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한 은행주공아파트에 대해 지역 여건과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건축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거환경과 이지연 주무관은 "1987년 준공된 은행주공아파트는 연한이 임박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29일 안전진단을 신청한 뒤 지난달 26일까지 용역 업무가 진행됐다"며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는데 시는 개ㆍ보수와 재건축을 비교한 결과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는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주무관은 이어 "조만간 정비계획 수립 업무에 착수해 올해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은행주공아파트는 26개동 201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아직 주민들 사이에서 구체적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일대 2000여 가구의 은행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
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한 은행주공아파트에 대해 지역 여건과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건축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거환경과 이지연 주무관은 "1987년 준공된 은행주공아파트는 연한이 임박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29일 안전진단을 신청한 뒤 지난달 26일까지 용역 업무가 진행됐다"며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는데 시는 개ㆍ보수와 재건축을 비교한 결과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는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주무관은 이어 "조만간 정비계획 수립 업무에 착수해 올해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은행주공아파트는 26개동 201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아직 주민들 사이에서 구체적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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