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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ㆍ일, 오늘(11일) 합참의장 회의 개최
北 핵ㆍ미사일 공동 대응 방안 논의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2-11 10:54:08 · 공유일 : 2016-02-11 20:01:49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미일 3국 합참의장은 오늘(11일) 회의를 열고,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강행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당초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미국 하와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순진 합참의장은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화상으로 회의에 참가한다.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의는 지난해 7월1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며, 3국 합참의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3국의 정보공유와 공조 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한미일 3국은 지난 7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자 국방당국자들 간 화상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군사 도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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