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도전할 전망이다.
11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앞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한 5개 건설사 중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세 번째 도전이었던 만큼 향후 새로운 시공자 선정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명제웅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회의 도전이 모두 무산돼 아쉽지만 조합은 향후 전략을 바꿔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조합은 아예 부동산신탁사를 대행사로 선정해 사업 시행을 맡길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대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획세대수와 면적 등은 추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도전할 전망이다.
11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앞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한 5개 건설사 중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세 번째 도전이었던 만큼 향후 새로운 시공자 선정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명제웅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회의 도전이 모두 무산돼 아쉽지만 조합은 향후 전략을 바꿔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조합은 아예 부동산신탁사를 대행사로 선정해 사업 시행을 맡길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대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획세대수와 면적 등은 추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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