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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대신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임박’
이달 초 인가 신청 이어 시공자 동원개발과 본계약 체결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2-11 16:33:31 · 공유일 : 2016-02-11 20:02:00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시공자와 본계약까지 체결했기 때문이다.
11일 동대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재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2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은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상정했고, 이들은 다수 조합원들이 의결에 참여하면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은 이와 함께 설날 이전에 시공자인 동원개발(대표이사 장복만)과의 본계약 체결까지 이뤄냈다. 지난 4일 동원개발은 동대신2구역 조합과 870억3000만원 상당의 도급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동원개발의 최근 매출액의 25.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 1일까지다.
박재영 조합장은 "관리처분총회와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이 모두 원만하게 이뤄져 기쁘다. 조합은 이달 초 서구(청)에 인가 신청을 한 상태로 빠르면 다음 달(3월) 말에는 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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