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내 10대 건설사가 올 1분기 분양 물량을 대거 쏟아낼 계획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달까지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10대 건설사들이 3만6516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3534가구를 공급했던 지난해보다 10배로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은 3월까지 공급될 전국 분양 물량(6만698가구)의 60%에 해당한다. 올해 공급 계획 물량 13만6000여 가구의 27%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3086가구(▲서울 6263가구 ▲경기 2만4869가구 ▲인천 1954가구)와 지방 3430가구로 집계됐으며, 서울 뒤로 부산(2010가구), 인천(1954가구), 경북(718가구), 전북(702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이같이 대형 건설사들이 1분기에 물량을 대거 쏟아 내는 것은 이달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오는 5월 해당 규제가 확대 시행되고, 미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시장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나마 분양 열기가 살아 있을 때 계획한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음 달까지 10대 건설사가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삼성물산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구의1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녹번(녹번1-1지구 재개발)` ▲대우건설 `일산에듀포레푸르지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킨텐스역원시티` ▲포스코건설 `연산2구역 재개발(부산)` ▲대림산업 `초량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단지(부산)` 등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4곳 가운데 3개 단지가 1순위에서 모집 세대수를 모두 채웠으며,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도 19.38:1로 분양한 전체 단지의 평균 경쟁률 8.53:1을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내 10대 건설사가 올 1분기 분양 물량을 대거 쏟아낼 계획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달까지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10대 건설사들이 3만6516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3534가구를 공급했던 지난해보다 10배로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은 3월까지 공급될 전국 분양 물량(6만698가구)의 60%에 해당한다. 올해 공급 계획 물량 13만6000여 가구의 27%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3086가구(▲서울 6263가구 ▲경기 2만4869가구 ▲인천 1954가구)와 지방 3430가구로 집계됐으며, 서울 뒤로 부산(2010가구), 인천(1954가구), 경북(718가구), 전북(702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이같이 대형 건설사들이 1분기에 물량을 대거 쏟아 내는 것은 이달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오는 5월 해당 규제가 확대 시행되고, 미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시장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나마 분양 열기가 살아 있을 때 계획한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음 달까지 10대 건설사가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삼성물산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구의1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녹번(녹번1-1지구 재개발)` ▲대우건설 `일산에듀포레푸르지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킨텐스역원시티` ▲포스코건설 `연산2구역 재개발(부산)` ▲대림산업 `초량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단지(부산)` 등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4곳 가운데 3개 단지가 1순위에서 모집 세대수를 모두 채웠으며,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도 19.38:1로 분양한 전체 단지의 평균 경쟁률 8.53:1을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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