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예방 위해 해외여행 후 한 달간 헌혈 피해야”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2-15 09:19:45 · 공유일 : 2016-02-15 20:01:47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지카바이러스 등과 같은 해외 신종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해외여행 후 1개월간 헌혈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권고하고 있는 사항이며, 지카바이러스와 관련한 헌혈 제한 조치로 미국, 영국, 홍콩은 발생 지역 여행 후 28일간, 캐나다는 21일간 각각 헌혈을 보류하고 있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해외 신종 감염병과 관련한 수혈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정부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전국 혈액원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최근 1개월 이내 외국 여행한 경우는 1개월간 헌혈 보류` 조항을 재차 강조해, 철저한 헌혈 자문진으로 지카바이러스 수혈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헌혈 장소에 지카바이러스 발생지역을 부착해 홍보하도록 전국 혈액원에 안내했으며, 향후 관련 교육 자료도 발간ㆍ배포할 방침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