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의 연계를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1일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안 2ㆍ4동 일원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재개발사업이 추진돼 온 미추8구역의 정비계획은 법적상한용적률 300%, 계획세대수 3058가구(분양 2906가구ㆍ임대 152가구) 등으로 각각 변경됐다.
15일 남구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미추8구역의 경우 기존 사업계획으로는 원활한 사업시행이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 따라 용적률 등 사업성을 개선하고 미분양 우려를 해소하고자 뉴스테이를 도입해 추진하는 쪽으로 결정됐다"며 "향후 조합원분양분 850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분 2056가구 전부를 기업형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8구역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 모집에 지원한 상태다. 빠르면 이달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시 뉴스테이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출자 또는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의 연계를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1일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안 2ㆍ4동 일원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재개발사업이 추진돼 온 미추8구역의 정비계획은 법적상한용적률 300%, 계획세대수 3058가구(분양 2906가구ㆍ임대 152가구) 등으로 각각 변경됐다.
15일 남구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미추8구역의 경우 기존 사업계획으로는 원활한 사업시행이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 따라 용적률 등 사업성을 개선하고 미분양 우려를 해소하고자 뉴스테이를 도입해 추진하는 쪽으로 결정됐다"며 "향후 조합원분양분 850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분 2056가구 전부를 기업형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8구역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 모집에 지원한 상태다. 빠르면 이달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시 뉴스테이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출자 또는 융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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