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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소기업 우수 기술 사업화에 205억원 지원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2-16 09:33:39 · 공유일 : 2016-02-16 13:03:36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중소기업이 자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ㆍ기술 또는 대학ㆍ출연(연)ㆍ공사(단) 등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ㆍ상용화할 수 있도록 205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으로 70개 내외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ㆍ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분야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억원 규모 예산을 별도 편성해 벤처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터널ㆍ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ㆍ교통사고 등 생활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현안해결 및 사전 예방이 가능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안전기술 사업화` 분야를 신설하고 6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존에 지원중인 계속과제(27개) 외에, 올해 공고를 통해 과제를 접수받아 오는 4월 선정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약 40개 내외의 신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지원규모도 확대하여 중소기업에게 과제당 총 연구기간 4년 이내에서 30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측은 "국토교통 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ㆍ벤처기업이 올해 신규과제 공모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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