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의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쪽으로 중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동순 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3번째 도전이었던 만큼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해 너무나 아쉽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으나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오는 4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권을 거머쥐는 건설사는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 일원 12만6690㎡에 공동주택 10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의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쪽으로 중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동순 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3번째 도전이었던 만큼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해 너무나 아쉽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으나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오는 4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권을 거머쥐는 건설사는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 일원 12만6690㎡에 공동주택 10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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