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16년 상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 결과가 발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접수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에 참여한 37개 정비구역 가운데 전국 6개 시ㆍ도 15개 구역을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 구역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15곳은 ▲서울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 ▲경기 파주시 금촌2동2지구(재개발) ▲인천 금송구역(재개발) ▲인천 송림초교주변구역(주거환경개선) ▲인천 도화1구역(재개발) ▲인천 부평4구역(재개발) ▲인천 미추8구역(재개발) ▲인천 송림1ㆍ2동(현대상가ㆍ재개발) ▲충남 천안시 원성동(재건축) ▲대구 내당내서구역(재건축) ▲부산 우암1구역(재개발) ▲부산 우암2구역(재개발) ▲부산 감천2구역(재개발) 등이다.
이는 지난달 13일부터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지자체 자체 평가 검증 및 현장 실사 평가를 진행한 결과이다.
특히 한국감정원의 현장 실사에서 담당 공무원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지자체가 제출한 행정 지원 계획의 현실성, 뉴스테이 추진 의지를 검증하는 것은 물론 지자체가 사업성의 근거로 제출한 대규모 산단 등을 방문해 잠재적 임대 수요를 확인하고 이주 수요 영향도 검증했다고 국토부 측은 전했다.
이후 지자체 자체 평가에 대한 검증 결과와 현장 실사 결과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 후, 지난 12일 뉴스테이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37개 구역에 대한 종합 검토를 진행했다는 게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 결과 사업 재개의 긴급성 등 공익성은 물론 사업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고 판단한 15개 후보 구역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인천이 6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ㆍ경기가 각각 3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선정된 15개 구역에서 모두 뉴스테이가 공급될 경우 총 2만3638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구역은 곧 총회를 개최해 뉴스테이 도입을 의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들은 또 이달 17일부터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하며, 기한 내 선정하지 못하는 경우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 구역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가격 협상을 완료한 곳은 지자체를 통해 국토부에 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기금 지원 신청 접수는 오는 4월부터 실시할 예정으로, 각 후보 구역의 업무 추진 추이를 지켜보며 실시하게 된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의 기금 지원 적격성을 검토한 후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간 부여 등으로 사업의 장기화를 방지하고, 철저한 사업성 검증을 통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도심 내 정비구역에 뉴스테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16년 상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 결과가 발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접수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에 참여한 37개 정비구역 가운데 전국 6개 시ㆍ도 15개 구역을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 구역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15곳은 ▲서울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 ▲경기 파주시 금촌2동2지구(재개발) ▲인천 금송구역(재개발) ▲인천 송림초교주변구역(주거환경개선) ▲인천 도화1구역(재개발) ▲인천 부평4구역(재개발) ▲인천 미추8구역(재개발) ▲인천 송림1ㆍ2동(현대상가ㆍ재개발) ▲충남 천안시 원성동(재건축) ▲대구 내당내서구역(재건축) ▲부산 우암1구역(재개발) ▲부산 우암2구역(재개발) ▲부산 감천2구역(재개발) 등이다.
이는 지난달 13일부터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지자체 자체 평가 검증 및 현장 실사 평가를 진행한 결과이다.
특히 한국감정원의 현장 실사에서 담당 공무원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지자체가 제출한 행정 지원 계획의 현실성, 뉴스테이 추진 의지를 검증하는 것은 물론 지자체가 사업성의 근거로 제출한 대규모 산단 등을 방문해 잠재적 임대 수요를 확인하고 이주 수요 영향도 검증했다고 국토부 측은 전했다.
이후 지자체 자체 평가에 대한 검증 결과와 현장 실사 결과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 후, 지난 12일 뉴스테이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37개 구역에 대한 종합 검토를 진행했다는 게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 결과 사업 재개의 긴급성 등 공익성은 물론 사업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고 판단한 15개 후보 구역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인천이 6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ㆍ경기가 각각 3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선정된 15개 구역에서 모두 뉴스테이가 공급될 경우 총 2만3638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구역은 곧 총회를 개최해 뉴스테이 도입을 의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들은 또 이달 17일부터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하며, 기한 내 선정하지 못하는 경우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 구역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가격 협상을 완료한 곳은 지자체를 통해 국토부에 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기금 지원 신청 접수는 오는 4월부터 실시할 예정으로, 각 후보 구역의 업무 추진 추이를 지켜보며 실시하게 된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의 기금 지원 적격성을 검토한 후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간 부여 등으로 사업의 장기화를 방지하고, 철저한 사업성 검증을 통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도심 내 정비구역에 뉴스테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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