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관리처분 단계에 이른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17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승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시공자인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과 도급공사비를 협상 중에 있다.
조합 관계자는 "양자가 원만한 공사비 협상을 이뤄 내는 데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다. 원만하게 협의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곧바로 종전ㆍ종후자산평가를 바탕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몰두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4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고 신속하게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3년 2월 시공자 선정까지 마쳤다. 지난해 5월 전주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20층 아파트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관리처분 단계에 이른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17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승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시공자인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과 도급공사비를 협상 중에 있다.
조합 관계자는 "양자가 원만한 공사비 협상을 이뤄 내는 데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다. 원만하게 협의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곧바로 종전ㆍ종후자산평가를 바탕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몰두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4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고 신속하게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3년 2월 시공자 선정까지 마쳤다. 지난해 5월 전주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20층 아파트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