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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활시위 당겼다!
오는 25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17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2-18 14:50:06 · 공유일 : 2016-02-18 20:01:5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18일 삼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운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2010년 3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며 "오는 25일 진행될 현설에 건설사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로 6-1 일대 3만3001.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7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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