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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오는 26일 조합 창립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2-18 15:21:30 · 공유일 : 2016-02-18 20:01:5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이한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이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18일 부곡2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말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금정구청 대강당 예식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3호 `조합 업무규정, 인사규정 및 보수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장 선출의 건` ▲제5호 `감사 선출의 건` ▲제6호 `이사 선출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8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말연 위원장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열띤 성원과 지지로 오는 26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조합 임원 후보 등록은 지난달 6일에 시작해 같은 달 20일 마쳤다"고 말했다.
취재 결과 조합장 후보에는 현 추진위원장인 이 위원장이 단독 출마하며 이사 10명, 감사 7명, 대의원 10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 위원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곧바로 신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한다. 2008년 10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이후 약 8년 만에 조합 설립을 앞둔 부곡2구역이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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