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에 1인 가구가 5.5%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15.8%)에 비해 지난해 5.5%나 올라 지난해 전체 가구 중 21.3%를 차지했으며 평균 가족원은 2.8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청의 자료는 가정의 소형화 추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5년간 가구 형태는 부부만 사는 2인 가구와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대세로 부상함에 따라 전형적인 가구 형태로 여겨지던 부부에 자녀 둘 구성의 4인 가구는 3위로 밀려났다.
이는 1인 가구나 2인 가구의 주를 이루는 20~30대 층이 직장의 불안한 안정성 때문에 결혼을 점차 회피하고 결혼 이후에도 경제 사정으로 인해 자녀 계획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당분간 주택의 규모 역시 소형화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 사회학 전문가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미래 기대 수치가 줄어들고 직장의 불안정성과 자녀들의 양육비 걱정이 이 같은 양상을 띠게 만드는 대표적인 이유"라며 "특히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경우 고공행진 중인 매매가와 전세가는 자녀 계획을 미루게 하는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15.8%)에 비해 지난해 5.5%나 올라 지난해 전체 가구 중 21.3%를 차지했으며 평균 가족원은 2.8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청의 자료는 가정의 소형화 추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5년간 가구 형태는 부부만 사는 2인 가구와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대세로 부상함에 따라 전형적인 가구 형태로 여겨지던 부부에 자녀 둘 구성의 4인 가구는 3위로 밀려났다.
이는 1인 가구나 2인 가구의 주를 이루는 20~30대 층이 직장의 불안한 안정성 때문에 결혼을 점차 회피하고 결혼 이후에도 경제 사정으로 인해 자녀 계획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당분간 주택의 규모 역시 소형화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 사회학 전문가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미래 기대 수치가 줄어들고 직장의 불안정성과 자녀들의 양육비 걱정이 이 같은 양상을 띠게 만드는 대표적인 이유"라며 "특히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경우 고공행진 중인 매매가와 전세가는 자녀 계획을 미루게 하는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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