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광주광역시 소재 트라우마센터가 `치유의 인문학`을 주제로 주최하는 올해 첫 번째 강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트라우마센터 주최로 안산 치유 공간 이웃 이명수 대표,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당신으로 충분하다` 강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5ㆍ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실시된다.
`치유공강 이웃`에서 세월호 생존자와 유가족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이명수 대표는 "강연에서 현장 치유자의 경험과 우리 이웃의 사례를 중심으로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타인의 고통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과정은 심리적 전쟁에 참여하는 행위와 같다"라며 "지금이야말로 이웃들의 심리적 참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치유공간 이웃`에서 상담 치유를 맡고 있는 정혜신 전문의는 "수렁 같은 슬픔에 빠져있는 세월호 유가족의 치유는 전문가 몇 명이 나선다고 해결할 수 없다"라며 "우리 모두가 치유자가 되어 일상에서 함께 어깨동무하고, 심리적ㆍ일상적 충전을 해야 치유될 수 있는 상처다"라고 말했다.
올해 2월 이후 `치유의 인문학` 강연에는 승효상, 김찬호, 서 민, 김형경, 신형철, 조 은, 강신주, 김진혁씨 등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하는 대중 강의로 광주를 안전한 치유공동체,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3년 7월에 시작됐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다.
지난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트라우마센터 주최로 안산 치유 공간 이웃 이명수 대표,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당신으로 충분하다` 강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5ㆍ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실시된다.
`치유공강 이웃`에서 세월호 생존자와 유가족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이명수 대표는 "강연에서 현장 치유자의 경험과 우리 이웃의 사례를 중심으로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타인의 고통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과정은 심리적 전쟁에 참여하는 행위와 같다"라며 "지금이야말로 이웃들의 심리적 참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치유공간 이웃`에서 상담 치유를 맡고 있는 정혜신 전문의는 "수렁 같은 슬픔에 빠져있는 세월호 유가족의 치유는 전문가 몇 명이 나선다고 해결할 수 없다"라며 "우리 모두가 치유자가 되어 일상에서 함께 어깨동무하고, 심리적ㆍ일상적 충전을 해야 치유될 수 있는 상처다"라고 말했다.
올해 2월 이후 `치유의 인문학` 강연에는 승효상, 김찬호, 서 민, 김형경, 신형철, 조 은, 강신주, 김진혁씨 등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하는 대중 강의로 광주를 안전한 치유공동체,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3년 7월에 시작됐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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