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 출범을 눈앞에 뒀다.
지난 27일 오후 2시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구역 인근 시온성교회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17명 가운데 18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조합 창립총회에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245명 중 181명(직접 참석 80명, 서면결의 10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이상영 추진위원장은 "약 10년의 세월 동안 우리 재건축사업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노고가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린다"면서 "우리는 사업에 반대하는 자들로 인해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순간마다 뜻을 모으고 힘을 실어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27일)이 있게 됐고, 그래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우리 구역은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탈 것이며, 조합 설립 이후에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통해 용적률과 층수를 상향시켜 더욱 사업성 높은 구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합 창립총회에 앞서 개최된 주민총회에서는 2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찬성 176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토문건축사사무소 153표,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 19표, 무효ㆍ기권 11표)` 등이 해당한다.
이어 조합 창립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찬성 17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2호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찬성 17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5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6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제8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7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등 9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이 중 모두의 관심이 모아졌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이상영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찬성 17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합장 당선인은 "훌륭한 이사, 감사, 대의원이 선출된 만큼 사업은 더없이 수월하게 추진될 것이라 예상한다"면서 "조합원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사업 절차에서도 많이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외에 감사 2명(정행복ㆍ박종관), 이사 7명(유성자ㆍ전석만ㆍ김진엽ㆍ방성환ㆍ이성수ㆍ김보석ㆍ유상현) 등 제1기 집행부가 구성됐고 35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독서당로60가길 6-1 일대 3만55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6%, 용적률 217.4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 출범을 눈앞에 뒀다.
지난 27일 오후 2시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구역 인근 시온성교회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17명 가운데 18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조합 창립총회에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245명 중 181명(직접 참석 80명, 서면결의 10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이상영 추진위원장은 "약 10년의 세월 동안 우리 재건축사업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노고가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린다"면서 "우리는 사업에 반대하는 자들로 인해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순간마다 뜻을 모으고 힘을 실어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27일)이 있게 됐고, 그래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우리 구역은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탈 것이며, 조합 설립 이후에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통해 용적률과 층수를 상향시켜 더욱 사업성 높은 구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합 창립총회에 앞서 개최된 주민총회에서는 2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찬성 176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토문건축사사무소 153표,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 19표, 무효ㆍ기권 11표)` 등이 해당한다.
이어 조합 창립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찬성 17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2호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찬성 17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5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6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제8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찬성 17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7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등 9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이 중 모두의 관심이 모아졌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이상영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찬성 17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합장 당선인은 "훌륭한 이사, 감사, 대의원이 선출된 만큼 사업은 더없이 수월하게 추진될 것이라 예상한다"면서 "조합원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사업 절차에서도 많이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외에 감사 2명(정행복ㆍ박종관), 이사 7명(유성자ㆍ전석만ㆍ김진엽ㆍ방성환ㆍ이성수ㆍ김보석ㆍ유상현) 등 제1기 집행부가 구성됐고 35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독서당로60가길 6-1 일대 3만55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6%, 용적률 217.4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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