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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천주공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해 ‘가속도’
오는 19일 주민총회 및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에 백승호 현 추진위원장 단독 출마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01 11:03:53 · 공유일 : 2016-03-01 20:01:5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신봉동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 설립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지난달(2월) 29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백승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9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청주예술의전당(구 청주시민회관)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먼저 열리는 주민총회에는 ▲제1호 `설계자 선정 및 설계 용역 예산 등 승인의 건`이 상정된다.
이어 열리는 창립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정 및 규칙(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조합장, 감사(1명), 이사 5명, 대의원 105명의 선출이 이뤄질 계획이며 추진위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ㆍ감사 선거에 각각 1명씩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조합 창립총회를 발 빠르게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현재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율은 87%"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제(2월 28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백승호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10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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