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부산] 거제2구역 재개발, 시공 ‘본계약’ 체결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3-01 11:22:48 · 공유일 : 2016-03-01 20:01:5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해 사업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달(2월) 29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실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삼성물산-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그달 18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9129억9246만5000원이다. 대림산업의 계약 금액은 사 측 지분(30%)에 해당하는 2738억9773만9500원이며, 2014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3%에 달한다.
현대산업개발도 지분율(30%)을 반영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은 6.1% 수준이다.
하지만 이 구역의 최대 지분(40%)을 가진 삼성물산은 1일 현재까지 본계약 체결 공시를 하지 않은 상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지난달 29일 조합 관계자는 "이달(2월) 18일 시공자인 삼성물산-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다음 달(3월) 10~15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그달 말께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4월 중순쯤 이주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18만73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4295가구(임대 22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