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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석전1구역 재개발, 철거 향해 ‘성큼성큼’
지난 1일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조합 “다음 달 15일까지 이주”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02 13:30:23 · 공유일 : 2016-03-02 20:01:5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석전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일 석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경남은행 본점 지하 2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02명 중 44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제1호 `조합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제3호 `2016년 조합 예산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은 높은 찬성률로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이장우 조합장이 연임에 성공했고, 감사 2명과 이사 8명이 선출돼 이 조합장을 도와 사업을 이끌게 됐다"며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다음 달(4월) 15일까지 이주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19-19 일대 8만78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3개동 17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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