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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나구역 재개발, 새 시공자 선정 ‘시동’
오는 7일 현장설명회, 이달 28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03 14:56:33 · 공유일 : 2016-03-03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오전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수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5억원(이행보증 증권으로 대체 가능)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가는 불가하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5일 총회에서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안건이 통과됨에 새로운 입찰 절차를 밟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새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가속도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12 일원 3만2869㎡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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