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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
8일 현설에 11개 건설사 ‘운집’… 다음 달 22일 입찰마감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3-08 15:45:10 · 공유일 : 2016-03-08 20:01:49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입찰에 파란불이 켜졌다.
8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확인 결과, 현설에는 ▲두산건설 ▲대림산업 ▲호반건설 ▲GS건설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효성 ▲KCC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이수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이제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45일간 후보 건설사들의 홍보를 거친 뒤 오는 6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현태 조합장은 지난달(2월) 본보와의 인터뷰와 최근 전화 통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공영제를 실시하고, (건설사가) 정직한 가격의 확정 공사비와 사업 조건을 제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면서 "아울러 조합원들이 각 건설사들의 입찰제안서를 꼼꼼히 검토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38길 10 일대 4만17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06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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