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이 올해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 과정` 입교식을 지난 9일 오후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기초과정 7개 전공(옻칠, 소목,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61명 ▲심화과정 7개 전공(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40명 ▲현장위탁과정 7개 전공(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24명 등 125명의 교육생과 교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은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22개 종목별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숙형의 전용 기능교육공간을 갖추고 강도 높은 100% 실기교육을 시행하는 1년 기간의 비학위 과정이다.
문화재청은 올해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류문화재 보존처리` 과정을 신설해 다른 회화분야 종목과 연계한 공동수업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드잡이에 이어 취약종목인 `석조각` 과정도 신설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분야에 대해 종목과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년간 심도 있는 기능숙련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수료 후 전국의 문화재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
2012년 개설된 문화재수리기능자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수료생 168명 중 77명(46%)이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고, 125명(74%)은 공방 등 수리현장에 진출하거나 대학원 진학 등 심화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단위 공모전에 출품해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인 국무총리상 등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또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교육생이 지원하면서 교육생의 평균연령도 30대 중반으로 낮아져 기능자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국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문화재 실기교육의 표준화 모델을 구축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춰 교육과정의 내실을 보강하겠다"며 "문화재수리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우수한 문화재수리인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기초과정 7개 전공(옻칠, 소목,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61명 ▲심화과정 7개 전공(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40명 ▲현장위탁과정 7개 전공(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24명 등 125명의 교육생과 교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은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22개 종목별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숙형의 전용 기능교육공간을 갖추고 강도 높은 100% 실기교육을 시행하는 1년 기간의 비학위 과정이다.
문화재청은 올해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류문화재 보존처리` 과정을 신설해 다른 회화분야 종목과 연계한 공동수업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드잡이에 이어 취약종목인 `석조각` 과정도 신설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분야에 대해 종목과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년간 심도 있는 기능숙련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수료 후 전국의 문화재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
2012년 개설된 문화재수리기능자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수료생 168명 중 77명(46%)이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고, 125명(74%)은 공방 등 수리현장에 진출하거나 대학원 진학 등 심화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단위 공모전에 출품해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인 국무총리상 등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또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교육생이 지원하면서 교육생의 평균연령도 30대 중반으로 낮아져 기능자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국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문화재 실기교육의 표준화 모델을 구축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춰 교육과정의 내실을 보강하겠다"며 "문화재수리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우수한 문화재수리인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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