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4ㆍ13 총선을 가시권에 둔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2차 컷오프(공천 배제) 결과를 발표해 관심이 쏠렸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의원의 탈락이 배제된 `새누리당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경선 지역 31곳(▲서울 6곳 ▲부산 2곳 ▲대전 2곳 ▲경기 8곳 ▲충북 1곳 ▲충남 1곳 ▲경북 3곳 ▲경남 6곳 ▲제주 2곳)과 단수 추천 지역 4곳을 확정지었다.
원외 인사 서울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와 현역 의원인 이진복(부산 동래),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의원은 단수 추천으로 사실상 공천이 결정 났다.
이 위원장은 "여론 조사 결과 다른 후보에 비해 현저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는 경선 참여를 배제할 수밖에 없었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라 해도 선거법 위반, 비리 관련 등에 대한 자격 심사를 엄격히 적용해 제외되는 경우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4일 공개된 1차 컷오프 결과의 후폭풍을 고려한 후속 조치인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에는 경선 지역 23곳과 단수 추천 지역 9곳, 우선 추천 지역 4곳이 확정됐는데 이 과정에서 공천 배제에 대한 반발과 더불어 3선 이상 중진, 특히 영남권 중진들의 교체 폭과 대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8일 이 위원장은 "중진들의 경우 탈락되시는 분들에 대해 큰 하자가 있거나 큰 죄가 있어서 탈락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피력한바 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4ㆍ13 총선을 가시권에 둔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2차 컷오프(공천 배제) 결과를 발표해 관심이 쏠렸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의원의 탈락이 배제된 `새누리당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경선 지역 31곳(▲서울 6곳 ▲부산 2곳 ▲대전 2곳 ▲경기 8곳 ▲충북 1곳 ▲충남 1곳 ▲경북 3곳 ▲경남 6곳 ▲제주 2곳)과 단수 추천 지역 4곳을 확정지었다.
원외 인사 서울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와 현역 의원인 이진복(부산 동래),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의원은 단수 추천으로 사실상 공천이 결정 났다.
이 위원장은 "여론 조사 결과 다른 후보에 비해 현저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는 경선 참여를 배제할 수밖에 없었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라 해도 선거법 위반, 비리 관련 등에 대한 자격 심사를 엄격히 적용해 제외되는 경우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4일 공개된 1차 컷오프 결과의 후폭풍을 고려한 후속 조치인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에는 경선 지역 23곳과 단수 추천 지역 9곳, 우선 추천 지역 4곳이 확정됐는데 이 과정에서 공천 배제에 대한 반발과 더불어 3선 이상 중진, 특히 영남권 중진들의 교체 폭과 대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8일 이 위원장은 "중진들의 경우 탈락되시는 분들에 대해 큰 하자가 있거나 큰 죄가 있어서 탈락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피력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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