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근대 건축 유산인 딜쿠샤(Dilkushaㆍ힌디어로 `이상향`이란 뜻)를 대상으로 기획재정부, 서울시, 종로구 등 관계 기관과 무단 점유 해소 후 등록문화재로 등록하고, 보존ㆍ관리ㆍ활용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종진 문화재청 차장, 류경기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참여했다.
딜쿠샤는 3ㆍ1 독립선언과 수원 제암리 학살 사건 등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등 조선의 항일ㆍ독립운동을 돕다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고 추방당했던 미국 AP통신사 임시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Albert W. Taylor)가 종로구 행촌동에 짓고 살았던 서양식 2층 주택으로, 역사적ㆍ건축적 가치를 모두 지닌 근대 유산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 근대기의 건축 유산을 발굴 보존해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근대 건축 유산인 딜쿠샤(Dilkushaㆍ힌디어로 `이상향`이란 뜻)를 대상으로 기획재정부, 서울시, 종로구 등 관계 기관과 무단 점유 해소 후 등록문화재로 등록하고, 보존ㆍ관리ㆍ활용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종진 문화재청 차장, 류경기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참여했다.
딜쿠샤는 3ㆍ1 독립선언과 수원 제암리 학살 사건 등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등 조선의 항일ㆍ독립운동을 돕다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고 추방당했던 미국 AP통신사 임시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Albert W. Taylor)가 종로구 행촌동에 짓고 살았던 서양식 2층 주택으로, 역사적ㆍ건축적 가치를 모두 지닌 근대 유산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 근대기의 건축 유산을 발굴 보존해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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