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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선 도전 이인제 의원, ‘큰 지역 일꾼론’ 주창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3-14 11:05:41 · 공유일 : 2016-03-14 20:01:53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인제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역의 큰 인물론을 내세우며 타 후보와 차별화한 지역 정책 공약 등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7선에 도전하는 이인제 새누리당 예비 후보는 오는 4ㆍ13총선에서 논산ㆍ계룡ㆍ금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요 공약을 제시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가 내세운 공약은 연무, 강경, 금산, 계룡 등을 아우르는 지방도 확충을 통한 교통인프라 구축, 국방대 이전을 통한 국방클러스터 기반 조성, 대실지구 개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등이다.
특히 그는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박근혜 정부의 국회의장과 총리직을 할 수 있는 인물임과 동시에 지역을 위한 큰 일꾼론을 강조하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인제 후보는 "30여 일 남은 선거운동 기간 집중적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부와 정책 공약을 충분히 설명 드리고 다시 한 번 국회에 보내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작금의 현실은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고 할 만큼 할일이 많다.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정치적으로 큰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데 국회의장, 총리도 할 수 있는 만큼 지역을 위해 큰 보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동개혁과 관련해서는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해 모든 혜택은 최우선적으로 노동자에게 돌아간다. 개혁하면 청년 중장년 일자리 노동시장 투자자의 신뢰가 상승해 산업경쟁력이 커지기 때문에 결국은 일자리 증대와 소득수준이 늘어나고 양극화가 완화되면서 노동자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19대 국회 안에 마무리 할 것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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