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에 새로운 활로가 열릴 전망이다. 사업 방식과 관련한 이견으로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던 이곳이 `지분제` 방식으로 시공 파트너를 찾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은 광명시 소재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15명 중 현장 참석(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 683명을 포함한 886명이 참가해 성원을 이뤘다.
김선진 조합장은 "우리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은 그동안 네 차례나 시공자 입찰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더는 시공자 선정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고, 지분제 방식을 조건으로 내걸고 진행한 지난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한 GS건설의 사업 추진 의지를 높이 평가해 단독 후보로 상정했다. 총회에 참석하신 조합원들께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예산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총회 참석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조합 무이자 대여금 전환 승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은 찬성 644표로 가결됐다. GS건설이 향후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사 측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에 용적률 267.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0층 아파트 11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도맡게 된다.
GS건설 윤대성 부장은 시공자로 선정된 데 대해 "GS건설은 10대 건설사 중에서도 현금 보유액 1위이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 자사의 업계 최고의 연구개발 기술과 사업 추진 노하우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에 모두 적용해 최고의 프리미엄 단지로 보답하겠다. 또한 용적률 등 사업성 제고의 여지가 남아 있는 만큼 조합과 함께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27곳에서 8조원이 넘는 물량을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비사업 1위에 오른 GS건설은 이번 시공권 확보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 등 수도권 알짜 사업을 중심으로 `자이 타운` 조성을 통한 브랜드 프미리엄 극대화를 골자로 하는 사 측의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정에 시동이 걸린 셈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에 새로운 활로가 열릴 전망이다. 사업 방식과 관련한 이견으로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던 이곳이 `지분제` 방식으로 시공 파트너를 찾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은 광명시 소재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15명 중 현장 참석(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 683명을 포함한 886명이 참가해 성원을 이뤘다.
김선진 조합장은 "우리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은 그동안 네 차례나 시공자 입찰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더는 시공자 선정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고, 지분제 방식을 조건으로 내걸고 진행한 지난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한 GS건설의 사업 추진 의지를 높이 평가해 단독 후보로 상정했다. 총회에 참석하신 조합원들께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예산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총회 참석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조합 무이자 대여금 전환 승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은 찬성 644표로 가결됐다. GS건설이 향후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사 측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에 용적률 267.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0층 아파트 11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도맡게 된다.
GS건설 윤대성 부장은 시공자로 선정된 데 대해 "GS건설은 10대 건설사 중에서도 현금 보유액 1위이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 자사의 업계 최고의 연구개발 기술과 사업 추진 노하우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에 모두 적용해 최고의 프리미엄 단지로 보답하겠다. 또한 용적률 등 사업성 제고의 여지가 남아 있는 만큼 조합과 함께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27곳에서 8조원이 넘는 물량을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비사업 1위에 오른 GS건설은 이번 시공권 확보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 등 수도권 알짜 사업을 중심으로 `자이 타운` 조성을 통한 브랜드 프미리엄 극대화를 골자로 하는 사 측의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정에 시동이 걸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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