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 팔달동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가시권’
지난 10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김태희 조합장 당선인 등 임ㆍ대의원 선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14 16:15:01 · 공유일 : 2016-03-14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팔달동 재건축사업에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
14일 팔달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일 오후 3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강북컨벤션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건축 결의 의결의 건 ▲조합 정관 결의의 건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재원 조달 방법 및 결정의 건 ▲정관에 따른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임의 건 ▲총회 의결 사항 중 일부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인준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태희 후보가 당선됐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6명 등 집행부 구성과 14명의 대의원 선출도 완료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주 중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현재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율은 85%다"고 말했다.
한번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작원길 10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6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