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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내부 재정비 위한 정기총회 ‘개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3-14 16:29:00 · 공유일 : 2016-03-14 20:02:0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14일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신일침례교회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89명 중 과반수(245명)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이찬섭 조합장은 "지난해 베풀어 주신 성원에 힘입어 그해 10월 17일 조합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조합설립인가까지 받게 돼 얼마나 감개무량한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면서 "이번 정기총회를 기해 더욱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이 조합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오는 5~6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2.60%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80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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