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연립단지(장안2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5일 장안동연립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이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태영건설과 지난 9일 889억66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2월) 3일 관리처분총회를 마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지난 9일 시공자인 태영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으로, 태영건설의 201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4.7%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제(14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번 주 안으로 이주 접수를 8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변동 사안이 없다면 다음 달(4월)께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장한로31길 25 일대 2만325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95%,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466가구(임대 2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연립단지(장안2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5일 장안동연립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이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태영건설과 지난 9일 889억66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2월) 3일 관리처분총회를 마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지난 9일 시공자인 태영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으로, 태영건설의 201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4.7%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제(14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번 주 안으로 이주 접수를 8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변동 사안이 없다면 다음 달(4월)께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장한로31길 25 일대 2만325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95%,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466가구(임대 2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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