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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10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대림산업’ 유력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15 13:24:41 · 공유일 : 2016-03-15 20:02:0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15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조합은 지난 3일 단독 응찰한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여성복지관 5층 강당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이에 대한 찬반을 물을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4호 `사업성 증대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 검토 및 추진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원총회 회의비 지급 의결의 건` ▲제6호 `조합의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8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의사정족수가 많이 필요한 만큼 조합원들의 열띤 참여가 필요하다"며 "총회에 앞서 1차 시공자 홍보설명회는 총회와 같은 장소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이뤄지며 2차 홍보설명회는 총회 당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경원대로 822번길 일원 5만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0%, 건폐율 15%를 각각 적용한 공동주택 805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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