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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6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첫 도전 ‘불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15 15:15:47 · 공유일 : 2016-03-15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이 오늘(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쌍용건설 1곳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형인 조합장은 "이번 입찰은 첫 번째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두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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