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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원꿈에그린’ 본보기 집, 오는 18일 개관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3-16 09:51:20 · 공유일 : 2016-03-16 13:03:3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공급하는 `창원대원꿈에그린`의 본보기 집이 개관을 앞뒀다.

한화건설은 오는 18일 `창원대원꿈에그린`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분양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창원대원꿈에그린`은 대원2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서 지하 2층, 지상 24~35층 아파트 14개동 153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80가구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515가구 ▲68㎡ 365가구 ▲84㎡A 148가구(일반분양 1가구) ▲84㎡B 328가구(일반분양 37가구) ▲84㎡C 60가구 ▲84㎡D 66가구(일반분양 29가구) ▲108㎡ 48가구(일반분양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교통환경이 좋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창원대로와 인접하며, 자동차로 5~10분 거리에 창원시청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동마산IC를 이용해 고속도로 접근도 쉽고,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대원초등학교가 있으며, 현대모비스 등 24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도 가깝다.

`창원대원꿈에그린` 분양 관계자는 "한화건설은 앞서 지난해 `창원가음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만큼 `창원대원꿈에그린`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청약은 이달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다음 달(4월) 4~6일 4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창원 성산구 중앙대로21번길 10-13 일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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