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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지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향해 ‘착착’
제2기 집행부 구성… 조합 “올해 목표는 조합원 분양신청 완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3-16 10:25:23 · 공유일 : 2016-03-16 13:03:3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16일 연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한국자유총연맹 1층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11명 중 848명(76%, 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보수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장에는 이은재 현 총무이사가 압도적인 득표수(70%)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2명, 이사 5명이 선출돼 제2기 집행부 구성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면서 "우리 조합은 올해 말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무리 짓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국악로54번길 19 일대 13만15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79%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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