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2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 전년 동월比 5.39% 상승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3-16 10:43:13 · 공유일 : 2016-03-16 13:03:41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2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905만19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39%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21%)과 기타 지방(0.27%)의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서울(0.06%)은 보합, 5대 광역시 및 세종시(-0.12%)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남(1.33%)이 전월 대비 가장 많이 올랐고, 전남(0.77%)과 경기(0.67%)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대구(-0.70%)와 경북(-0.10%) 지역은 가장 크게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월 말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 아파트는 총 1만1887가구로 전월(1만1331가구) 대비 556가구 증가, 전년 동월(8389가구) 대비 3498가구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2월 기타 지방의 신규 분양 세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84%가량 증가한 총 7796가구로, 전국 분양 물량 대비 65.6%를 차지했다. 이어 수도권(24.6%), 5대 광역시 및 세종시(9.9%) 순으로 각각 2920가구, 1171가구가 분양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승렬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은 "3월 이후 사업성이 우수한 단지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미분양 물량 증가 등 주택 경기 불투명에 대한 부담으로 평균 분양가의 상승 폭은 제한적이거나 보합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