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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임박’
오는 27일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에 오택구 현 추진위원장 단독 출마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16 12:29:05 · 공유일 : 2016-03-16 20:01:4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6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라프로메사웨딩홀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재개발 조합 설립 동의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및 제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장 선출의 건` ▲제5호 `임원(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조합 월 예산안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제8호 `총회 결의 사항 위임의 건` ▲제9호 `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제10호 `법무사 선정 및 용역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아울러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15명의 선출이 이뤄질 계획이다. 추진위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감사 2명, 이사 10명, 대의원 16명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조합장 선거에는 오택구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으로 출마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달성해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최근 법무사 선정 관련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해 이날 총회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16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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