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신도맨션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7일 신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태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르면 오는 5월께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나태진 조합장은 "지난달(2월) 25일 시작한 1차 입찰과 같은 달 말 2차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7일 다시 3차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14일 현설을 진행했으나 이 역시 참여 업체 수가 두 곳에 그쳐 유찰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후 최근 입찰공고를 냈으며 현재 혜림건설과 이수건설 등 2곳으로부터 입찰 참여 제안서를 접수했다. 아직 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정하지 않았으나 조금 더 기한을 열어 둘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개최해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한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뒤 오는 5월 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로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흥룡로37번길 50 일대 1만5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신도맨션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7일 신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태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르면 오는 5월께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나태진 조합장은 "지난달(2월) 25일 시작한 1차 입찰과 같은 달 말 2차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7일 다시 3차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14일 현설을 진행했으나 이 역시 참여 업체 수가 두 곳에 그쳐 유찰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후 최근 입찰공고를 냈으며 현재 혜림건설과 이수건설 등 2곳으로부터 입찰 참여 제안서를 접수했다. 아직 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정하지 않았으나 조금 더 기한을 열어 둘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개최해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한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뒤 오는 5월 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로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흥룡로37번길 50 일대 1만5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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