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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대신5구역 재개발, 다음 달 23일 ‘정기총회’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3-17 14:08:39 · 공유일 : 2016-03-17 20:01:55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5구역(재개발)이 높아진 사업성을 반영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눈길이 쏠린다.
17일 서대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학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23일 오후 2시 서대신민방위교육장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학용 조합장은 "최근 부산시에 의해 우리 구역의 용적률이 222%에서 251%로 대폭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이를 적용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기 위한 자리이다. 이달 말 설계 변경을 마치면 곧바로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향후 상정될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을 포함해 ▲학습 환경 보호 계획ㆍ에너지 절약 계획ㆍ소음 영향 평가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사전 석면 조사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정기총회 홍보 용역 업체 선정의 건 ▲부산시 서부경찰서 치안 센터 이전 합의사항 승인의 건 ▲ 조합원 종전자산평가 기준일 지정의 건 ▲기타 안건 등 총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경우 조합원 감정평가 및 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시공자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 그 후 건축심의 통과,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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