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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원 분양신청 ‘막바지’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3-17 16:09:30 · 공유일 : 2016-03-17 20:02:0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진행 중인 조합원 분양신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다.
17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성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1356명을 대상으로 한 이곳 조합원 분양신청이 내일(18일) 종료된다.
조합이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중구 B-05구역 전체 조합원 1356명 중 4/5 이상이 분양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중구청 관계자는 전했다.
울산 중구청 도시과 유선희 주무관은 "중구 B-05구역은 인근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조합원분양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5월 감정평가 및 관리처분총회 등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 시기는 2019년 중순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접한 중구 B-04구역이 내분 등으로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는 점과 대조를 이루면서 중구 B-05구역의 원만한 사업시행이 더욱 돋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 일원 10만7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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