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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광주 동남갑에 장병완 공천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3-22 10:46:31 · 공유일 : 2016-03-22 13:03:39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장병완 국민의당 광주 동남갑 후보가 득표수 환산 백분율에서 41.3%를 얻은 것으로 최종 결론 나 결선투표 없이 공천을 받았다.
지난 21일 국민의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장병완 의원의 공천 심의 결과를 의결했다.
최원식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광주 동남 갑에서 득표수 기준 41.3%의 득표율을 보인 장병완 의원이 경선 승리 기준인 40%를 넘어 장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동남 갑은 면밀하게 검토를 해보니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규정 46조4항을 보면 가산은 경선 결과의 최종 점수를 기준으로 하게 돼 있다"며 "최종이라는 표현은 마지막 가산은 최종에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기준을 최종으로 기준을 삼아야 한다. 그래서 장병완 후보가 득표수에 따른 득표율이 41.3%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1.3%는 40% 이상이 되기 때문에 일단 확정되는 거고 그 이후에 가산되는 거 감안해서 판단하는 그런 구조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선관위에서 착오를 일으켰다"며 "장병완 후보가 41.3% 득표율로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병완 의원은 "오늘 국민의당 광주 동남 갑 공천을 확정 받았다"며 "이제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우리 남구와 광주 발전 그리고 호남정치 복원을 통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호남을 위해 일하는 이유로 장 의원은 "저는 지난 30여년 공직생활과 6년의 의정활동 기간을 소외받는 호남을 위해서 외롭게 싸워왔다"며 "호남을 소외시키려는 정부 여당에 맞서 국정운영 경험의 논리와 배짱으로 맞섰다"면서 "이는 호남과 광주정신을 지키는 일을 제 숙명으로 알고 있기 때문으로 호남 발전을 위한 예산이 막히면 저 장병완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 장병완과 국민의당을 더 크게 키워 정권교체의 길 위에 써달라. 평생을 `호남지킴이`로 살아온 검증된 사람, 호남정치를 복원해 여러분에게 정권을 되찾아 줄 사람, 말이 아닌 실천으로 봉사하는 사람, 저 장병완이 총선승리와 호남정치 복원 그리고 광주발전과 정권교체를 향해 달려가겠다"며 "늘 초심 그대로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에서 열린 결선투표 진행은 결선투표 개표 전에 오류사항이 발견돼 개표를 중단했으며, 이미 1차 투표에서 장병완 예비후보의 득표율이 40%를 넘어 결선투표의 개표에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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