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4·13 총선 후보 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고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의 공천 여부 결정을 재시도한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고 일부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쳤으나,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대한 압축 심사는 또다시 보류했다.
이에 따라 공관위가 종료된 직후 최고위는 심야 회의를 열어 공관위 결정을 추인할 예정이었으나, 공관위 심사가 연기되자 심야 최고위 역시 무산됐다.
만약 공관위가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오늘까지 유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킨다면 유 의원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가능하지만, 이날 자정까지도 결론을 유보한다면 내일(24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등록 기간에는 당적을 이탈하거나 변경할 경우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어 무소속 출마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이날 최고위가 어떤 식으로든 유 의원의 공천 여부를 결정할 수밖에 없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4·13 총선 후보 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고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의 공천 여부 결정을 재시도한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고 일부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쳤으나,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대한 압축 심사는 또다시 보류했다.
이에 따라 공관위가 종료된 직후 최고위는 심야 회의를 열어 공관위 결정을 추인할 예정이었으나, 공관위 심사가 연기되자 심야 최고위 역시 무산됐다.
만약 공관위가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오늘까지 유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킨다면 유 의원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가능하지만, 이날 자정까지도 결론을 유보한다면 내일(24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등록 기간에는 당적을 이탈하거나 변경할 경우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어 무소속 출마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이날 최고위가 어떤 식으로든 유 의원의 공천 여부를 결정할 수밖에 없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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