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부산] 반여1-2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관심 집중
현설에 11개 사 참여… 다음 달 14일 입찰마감, 오는 5월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3-23 16:28:38 · 공유일 : 2016-03-23 20:01:5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업체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에는 ▲SK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동서아이에스 ▲계룡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동원산업개발 등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경호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에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면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간다면 오는 5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같은 날 열린 설계자 현설에는 4~5개 업체가 참여했다. 입찰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마감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 일대 2만640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용적률 262.96%, 건폐율 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0개동 7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