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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 ‘퇴원’
질병관리본부 “감염 증상 모두 회복…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 되지 않아 퇴원 판단”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3-24 09:08:43 · 공유일 : 2016-03-24 13:03:37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L씨(43·남)가 지난 23일 퇴원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최초 확진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증상이 모두 회복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2일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치료는 필요 없었으나 국내에 유입된 첫 사례임을 감안해 전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분야별 전문의에게 임상 및 신경학적 검진과 역학조사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병원 측은 "전반적인 검진결과 신경학적 이상 소견 및 기타 이상소견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담당 의료진은 발열, 발진 등 모든 임상증상이 회복됐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이며,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이 되지 않기 때문에 퇴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담당 의료진과 보건소는 환자가 퇴원한 후 신경학적 이상증상을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과 합병증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입국 후 추가 전파 가능성에 대해 평가한 결과 현재는 모기 활동 기간이 아니어서 사람-모기-사람 경로를 통한 지역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평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최초 확진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증상이 모두 회복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2일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치료는 필요 없었으나 국내에 유입된 첫 사례임을 감안해 전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분야별 전문의에게 임상 및 신경학적 검진과 역학조사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병원 측은 "전반적인 검진결과 신경학적 이상 소견 및 기타 이상소견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담당 의료진은 발열, 발진 등 모든 임상증상이 회복됐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이며,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이 되지 않기 때문에 퇴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담당 의료진과 보건소는 환자가 퇴원한 후 신경학적 이상증상을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과 합병증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입국 후 추가 전파 가능성에 대해 평가한 결과 현재는 모기 활동 기간이 아니어서 사람-모기-사람 경로를 통한 지역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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