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당 차원의 야권 연대가 인천에서 합의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지난 2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단일화에 최종 합의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홍영표 더민주 인천시당 위원장과 김성진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서명한 이번 합의문에 따르면, 남구을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해 정의당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다.
부평구을과 연수구을,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는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단일화하고 그 외 선거구에 대해서는 더민주 후보로 단일화 하기로 했다. 다만, 경선지역에 대한 여론조사 경선규칙은 양 시당 위원장이 지명한 각 1명씩의 책임자가 협의해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의당 후보가 중복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별도의 협의를 통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와 관련해 양당은 "지난 2010년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이어온 인천의 모범적인 야권연대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기로 하고 이번 2016년 국회의원총선거에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독선을 막기 위해 상호신뢰와 존중, 협력을 바탕으로 합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서 첫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야권단일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당 차원의 야권 연대가 인천에서 합의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지난 2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단일화에 최종 합의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홍영표 더민주 인천시당 위원장과 김성진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서명한 이번 합의문에 따르면, 남구을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해 정의당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다.
부평구을과 연수구을,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는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단일화하고 그 외 선거구에 대해서는 더민주 후보로 단일화 하기로 했다. 다만, 경선지역에 대한 여론조사 경선규칙은 양 시당 위원장이 지명한 각 1명씩의 책임자가 협의해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의당 후보가 중복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별도의 협의를 통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와 관련해 양당은 "지난 2010년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이어온 인천의 모범적인 야권연대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기로 하고 이번 2016년 국회의원총선거에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독선을 막기 위해 상호신뢰와 존중, 협력을 바탕으로 합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서 첫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야권단일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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